다섯달이 지난 지금 예은이는 눕히기만 하면 금방 돌아버린다. 이자세가 편한지 이러고 한참을 논다. 똥싸고 난 후 엄마가 닦아주고 있는 모습 좋다고 웃고만 있네.. 꽉쥐은 주먹에 살이 포동포동하구나 입모양은 또 어찌도 귀여운지.. 건강하게만 자라줘 예은아 2010. 4. 1
언제나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네가 언제나 고마워 2009. 2 Kota Kinabalu
2009년 대학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