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은이와의 첫만남을 기억합니다.
2011. 3. 20. 01:51ㆍPhotograph/사랑하는 나의 가족
가슴조리며 기다리던 그때...
양수에 있던 너의 손은 퉁퉁부어 있었고,
울음을 터트리지 못하며 옹알이를 겨우 하던 너,
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몰라 너를 안으며 걱정했었단다.
지금까지 잘 자라주어 정말 고맙다.
엄마,아빠는 예은이를 사랑해~
2011. 3. 20. 01:51ㆍPhotograph/사랑하는 나의 가족
가슴조리며 기다리던 그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