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4월 1일
2010. 4. 3. 21:45ㆍPhotograph
다섯달이 지난 지금 예은이는 눕히기만 하면 금방 돌아버린다.
이자세가 편한지 이러고 한참을 논다.
똥싸고 난 후 엄마가 닦아주고 있는 모습
좋다고 웃고만 있네..
꽉쥐은 주먹에 살이 포동포동하구나
입모양은 또 어찌도 귀여운지..
건강하게만 자라줘
예은아
2010. 4. 1
2010. 4. 3. 21:45ㆍPhotograph